안식처
해에게서 소년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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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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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11
♬ 신인류 - 안식처 파도가 흔들리는 건 바람 불어서가 아니고 내 맘을 들여다봐서 그래 조금씩 밀려오는 건 더 이상 내칠 게 없다는 내 맘을 전부 준다는 고백이었어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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